사이판 4박5일 자유여행 일정, 코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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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풋입니다 :D제27번째 나라 80번째 도시는 바로 사이판!!저는 최근 들어 휴양지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는데휴양지 좀 다녀봤다 하는 사람들이괌, 사이판이 무조건 최고라고 극찬을 해서기대가 많았던 곳이에요!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이 큰 법이라고 하잖아요?근데 사이판은 기대 너무 많이 했는데도너무너무 좋았어요♥인생 여행지 등극♥​사이판은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운전을 못해서대부분 사이판플레이에서원데이 투어 예약해서 구경했고음식점이나 마사지샵도호텔로 픽업/드롭 해주는 곳이 많아서 편하게 놀고먹고 할 수 있었어요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 올리기 전에4박 5일 사이판 여행 코스와 일정 소개하겠습니다!

인천-사이판 가는 직항 항공권은제주항공, 아시아나, 티웨이항공 세 곳으로소요시간은 4시간 15분 정도 걸립니다.​저는 제주항공 7C3402편10:05-15:23을 타고 사이판에 갔어요!​참고로 한국과 사이판의 시차는 +1시간으로한국이 오후 1시일 때 사이판은 오후 2시에요.그래서 비행기에 탑승한 실제 소요시간은 4시간 20분인데시간 상으로는 5시간 20분이 지난 걸로 보이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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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무료 기내식이 없어서공항 라운지 가서 아침 먹고 탔고새벽 일찍 일어나 지하철 첫차 타고인천공항에 왔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비행기 타자마자 떡실신!!!!자다가 일어나니 4시간이 금방 지났어요ㅋㅋ​괌, 사이판은 미국령이긴 하지만이스타 비자가 필수가 아니에요.제가 갔을 때는 일반 줄은 사람이 엄청 많았고이스타 줄은 줄 없이 바로 하이패스 식이였는데​저는 이스타를 발급받고 가서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입국심사, 캐리어 찾고, 공항 바깥으로 나가는 데까지 25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이스타 완전 최고!!!!!!한번 발급받으면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2년 안에는 미국이나 괌 여행을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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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플레이에서 호텔 픽업 드롭 예약해서편하게 차 타고 숙소까지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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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4박 5일 동안 묵었던너무 좋았던 하얏트 리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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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방은 하얏트 리젠시에서단 하나밖에 없는 이사구아 스위트룸으로이사구아 스파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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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이라 그런가 일반 룸의 두세배는 되는 넓이였는데침대도 퀸 사이즈로 넓고 푹신하니 잠이 잘 왔고거실처럼 소파가 있어서 매일 밤 소파에 앉아언니랑 맥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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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뷰의 단독 테라스도 너무 예쁘죠?​이사구아 스위트룸이 최고로 좋았던 건입구에서 1분밖에 안 걸린다는 거!​사이판 투어 대부분 호텔 로비로 픽업을 오는데방에서 나오면 바로 픽업 장소니까아침에 준비하기도 편했고투어 끝나고 지친 몸으로 돌아왔을 때도차에서 내리자마자 거의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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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인하고 짐 풀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티갤러리아 백화점 2층에 있는 하드락카페로 고고!매장 정 중앙에 자동차가 하늘을 날고 있는정말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는데미국의 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합니다!​저희는 그릴드살몬+랍스터 테일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랍스터 테일세트메뉴를 주문했어요.세트메뉴 주문 시 샐러드, 음료, 디저트까지 포함이라정말 배부르고 알차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화 시킬 겸 티갤러리아 백화점구경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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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별빛 투어첫날밤 사이판플레이에서 예약한 별빛투어!음료와 돗자리를 제공해줘서 돗자리 깔고 누워가이드의 별자리 설명을 들으며 끝없이 펼쳐진 별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완전 힐링 된다는~​보름달이 환하게 뜬 날이라작은 별들이 잘 안 보이는 편이라고 했는데도쏟아질 듯이 많은 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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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설명이 끝난 뒤,3~4곳으로 나눠서 사진 촬영을 시작하는데한 팀씩 불러서 개인, 단체 사진을 찍어줘요.​별 사진 찍거나 별+인물 사진 찍으려면삼각대에 DSLR 카메라에 수동 설정해서 찍어야 해서찍는 게 좀 까다롭고 어렵거든요!근데 사이판플레이에서는 별을 배경으로이렇게 멋진 인생사진을 찍어주다니!!!!!

여기서 별 인물사진 꿀팁!셔터스피드를 느리게 찍기 때문에사진이 찰칵! 하고 찍히는 게 아니라차아아아아아알~카아아아악~ 하고 찍혀요.당연히 이 사이에 움직이면 사진이 흔들리겠죠?사진을 찍을 땐 절대 움직이면 안 됩니다!그러니 하늘하늘한 소재의 흔들리는 옷은 NO!밝은 색 딱 붙는 옷을 입어야 사진이 잘 나옵니다.

사이판에서 제일 기대한 마나가하 섬!!!!다들 어찌나 극찬을 하던지 기대 잔뜩 하고 갔는데도너무 예뻐서 감동 X100000 하고 왔어요ㅎㅎ​마나가하섬은 배 타고 섬에 들어가서자유롭게 물놀이하면서 놀기도 하고액티비티로 패러세일링이나 씨워킹 할 수 있는데저희는 마나가하섬+씨워킹만 하기로 했어요.​픽업 차량을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해서 선착 장세 $3,섬에 도착해서 환경세 $5를 내야 하니이거 생각해서 현금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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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 섬 입구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마나가하섬을 한 바퀴 빙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었어요.​섬이 워낙 작기 때문에 한 바퀴 도는데20~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고섬 어느 곳에서든 수영을 할 수 있지만선착장 쪽 노란 파라솔 구역을 제외하고는안전요원이 없기 때문에 이왕이면 안전한 곳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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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어쩜 이렇게 맑고 투명하고 예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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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8 첫 개시해봤는데 물속에서 보는물 색도 너무 예쁘잖아♥♥♥​마나가하 섬은 사진처럼 바닥에 산호와 돌이 많고모래사장도 자잘한 산호가 많아서꼭 아쿠아슈즈 신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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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나가하 씨워킹!선착장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바다 중간에 있는 배로 갈아타서 씨워킹을 했어요.우주인 헬멧 같은 산소통을 쓰고 물속에 들어가는 거라서화장 안 지워지고 머리도 안 젖어서 좋았어요 후후​물속에서 보는 마나가하는 엄청 영롱한 푸른빛이라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신비스러웠고곧 스쿠버다이빙 배울 건데 스쿠버다이빙 배우면맨날 이런 풍경 보는 건가?! 하고 기대도 됐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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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들어가면 직원이 독사진도 찍어주고일행과 단체사진도 찍어주는데사진은 카페 들어가서 다운로드하면 돼요~

소시지도 줘서 물고기한테 줘봤는데순식간에 달려들어서 물고기밖에 안 보이는 거 있죠?너무 신기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 수중 카메라가 있으면 직원이 가져가서사진도 찍어주고 동영상도 찍어주고묘기도 보여줘서 좋았어요.​씨워킹이 끝나고 나서 다시 작은 보트로 갈아탔는데마나가하 섬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바로 하얏트 호텔까지 가더라고요!10분 만에 호텔에 도착했지만 가는 동안 물 다 튀어서지키려고 했던 화장과 머리는 안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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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한식당 예원거의 매달 해외여행을 나가다 보니 외국 음식도 질리고 나이 먹어갈수록 쌀밥 안 먹으면밥 먹은 거 같지도 않고… 저만 그런가요…?​만두전골, 떡볶이, 갈비, 참치 회까지외국 가면 당기는 한국 음식 다 있는데특히 참치 회가 대박!!!!​한국에서 먹었던 참치는 다 냉동참치였는데사이판 참치는 생!! 생참치에요!!!생참치는 식감이 쫄깃해서그동안 먹어봤던 참치랑 차원이 달랐습니다!!

한식당 예원은 픽업 드롭 서비스도 해주기 때문에호텔 로비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돌아갈 때도 호텔로 데려다주는데저희는 티갤러리아에 내려달라고 해서쇼핑하고 갔어요 히히

사이판섬 근처에 티니안, 로타, 괌이 있는데경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어요.사이판 여러 번 오신 분들이라면근교 섬 투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티니안 원데이투어를 했는데티니안은 인구 2,000명 정도의 작은 섬으로경비행기로 약 10분 정도 걸릴 만큼가까이에 있는 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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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까지 총 6명이서 탈 수 있는작은 경비행기를 탔는데 특이하게도 몸무게, 짐 무게에 따라 자리를 배정하는 듯했어요.몸무게가 가벼울수록 앞자리에 앉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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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티니안 섬에 도착하는데 어머… 어머머…….!전날 예원 사장님께서 경비행기 파일럿들잘생겼다고 하셨는데 지.. 진짜라니..!!

다들 티니안 경비행기 무조건 타세요두 번 세 번 타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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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섬 원데이투어북부투어+점심+스노클링 순서로 진행했습니다.언니랑 저랑 둘만 하는 투어라중간에 길 예쁜 곳 있으면 가이드님께 말해차 세우고 편하게 사진 찍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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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섬은 전쟁의 아픔이 담겨 있는 곳으로세계 2차대전 때 일본과 미국이 싸우면서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떨어트려 전쟁이 끝나잖아요?그 원자폭탄을 보관하고 있다가미사일을 쏜 장소가 바로 티니안 섬이에요.​원자폭탄 보관하던 장소도 구경했는데일본인들이 특히 많이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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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블루홀사이판과 티니안이 화산 섬이다 보니제주도의 현무암처럼 바위 사이에 구멍이 뚫려있는데파도가 치면서 구멍 사이로 물이 솟구쳐 뿜어져 나와요!파도의 세기에 따라 솟구치는 물의 높이도 달라져서너무 신기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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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모양 모래가 있는 출루 비치사이판에서는 발견할 수 없고,티니안에서도 오직 출루 비치에만 있다고 해요!​모래사장 위에 손을 찍어서 보면저렇게 별 모양 모래가 보이는데별 모양 모래를 5개 찾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요.별 5개 찾았으니까 30살 되기 전에30개국 여행할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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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점심 포함돼있어서티니안에서 제일 맛있다는 레스토랑에 가서점심을 먹었는데 역시 한국인 입맛엔 밥이 최고!!​특히 생선까스가 제일 맛있었고급식에서 나오던 그런 생선까스 맛이 아니고닭 가슴살 순살치킨 같은 느낌?!생선에서 어쩜 이런 맛이 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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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서는 타가 비치에 가서스노클링을 했어요.​스노클, 구명조끼 무료 대여해주는데저는 개인 스노클이 있어서 구명조끼만 빌렸어요.​어제 마나가하에서는 화장 지워질까 봐 스노클링 안 했는데사이판까지 와서 물놀이 안 하면 너무 아쉽잖아요?!그래서 스노클링 했는데 물속에 물고기가진짜 많아요!!!!!!! 완전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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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원데이 투어가 끝나고 숙소 가서 씻고잠시 쉬다가 하얏트 리젠시 안에 있는일식 뷔페 미야코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티니안 다녀오고 나면 힘들 것 같아호텔 안에 있는 미야코 예약을 한 건데 정말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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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 저녁 뷔페 시간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로미야코는 100% 예약제기 때문에꼭 예약하고 방문해야 해요.​생선회, 초밥을 비롯해 우동, 메밀, 나베,튀김, 조림, 된장국 등등 한국에서 자주 먹던일식 요리들이라 한식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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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이 아니라깔끔하고 단백한 음식들이 많아서 속도 부대끼지 않았고호텔 안에서 먹는 거라 더 편하고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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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호텔 스파인 이사구아 스파 가서전신 오일 마사지 60분 받고 나니 몸이 노곤노곤~~~무엇보다 호텔 안에서 받는 거라마사지 끝나고 룸 돌아가는 것도 가깝고힘들었던 게 싹 사라져서 편하게 꿀잠 잤어요~ㅎㅎ

오늘은 오전에는 북부 투어 후딱 하고점심 먹고 저녁까지는 쇼핑하고 쉬다가저녁엔 선셋 크루즈와 마사지로 알차게 보낸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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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북부 투어 저희는 아무래도 렌터카를 빌릴 수 없는 몸이라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사이판플레이에서 북부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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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pan 조형물 앞에서 사이판 여행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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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이 너무 예쁜,웅장하고 멋있는 새섬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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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절벽은 짙푸른 바다와절벽에 부딪치는 파도의 힘이 느껴지는가슴이 뻥 뚫리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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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국 전쟁은 우리랑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일제시대 강제 동원된 한국인들이많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그냥 렌터카 빌려서 개별적으로 다녔으면자연경관만 보고 멋있다!!! 하고 끝이었을 텐데가이드님의 설명으로 아픈 역사를 알게 되니마음이 살짝 무겁네요.​한국인 위령 평화탑을 마지막으로 북부 투어는 끝!원래 다시 호텔로 데려다주는 건데저희는 점심 먹으려고 가라판 시내에서 내려달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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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사이판 맛집으로 유명한 부바 검프드렁큰 새우, 새우스캠피 시켰는데 둘 다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 건가요?!​특히 구운 새우+구운 베이컨에부드러운 매쉬포테이토 조합은 진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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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선셋 크루즈 쇼핑하고 숙소가서 쉬다가저녁에는 디너 선셋 크루즈를 탔는데분명 2시간 전까지 파란 하늘 쨍쨍했는데갑자기 비 오는 거 실화…..????​매일 노을 예뻤는데 일정 때문에 멀리서만 보고드디어 4일차인 오늘!!!! 노을 보려고 선셋 크루즈 탄 건데 왜 때문에오늘만 비 오고 흐린 건데!! 다행히 배에 타니 비가 그치긴 했지만짙게 깔린 먹구름… 흑흑……그래도 태양이 떨어지는 쪽에 구름이 살짝 걷혀서붉은 모습이라도 봐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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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돼지 스테이크도 먹고제리의 흥겨운 공연까지!한국어도 잘하고 동요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공연을 해준 제리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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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지막은 역시 마사지!로하스 마사지 가서 전신 지압 마사지 받았는데부드러운 오일 마사지도 좋지만꾹꾹 눌러 시원하게 풀어주는 지압 마사지가저한테 더 잘 맞는 듯했어요!

사이판 온 지 별로 안 된 것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날!정글투어를 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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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정글투어정글을 들어가는 투어가 아닙니다ㅋㅋㅋ사이판의 멋진 풍경과 장소를 둘러보는 투어에요.​첫 번째로는 타포차우산 전망대에 올라갔는데사이판 섬이 360도로 다 보이니까사이판 섬이 작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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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반얀트리가 감싸고 있는산타루테스 성당도 보고야자수 잎으로 ♥ 만들어 사진도 찍고ㅋㅋ​가이드님이 사진 포인트를 잘 알려주시고사진도 잘 찍어주기 때문에누구나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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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 비치에는 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가 있는데요로코롬 뽀뽀하는 사진도 찍어줍니다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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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농장에 가서 화려한 꽃목걸이와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었어요!코코넛 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연어나 참치 회처럼살짝 기름진 맛에 오징어회 같은 식감이라 신기했다는ㅋㅋ

2019년에 갔던 모든 여행지 통틀어가장 좋았던 사이판 여행♥이래서 사이판, 사이판 하나봐요ㅎㅎㅎ​사이판 자유여행 코스와 일정 소개 끝났으니이제 갔다 왔던 장소 하나하나 자세히 포스팅 올릴게요.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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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5-12.9 4박 5일|사이판 여행 ⓒ 에이풋 2019. All Right Reserved.​에이풋의 풋풋한 세계여행의 모든 게시물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복제 및 재배포를 절대 금합니다. 이를 어길시 법적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