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상담치료, 최면치료의 적응증1 ­

대전 상담치료,최면치료의 적응증1

최면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시는분들은 불안장애, 우울증, 기억상실, 정신증 등 다양한 이유로 찾아오십니다. 그런데 이들중 최면치료가 필요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상담치료나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경두개자극술(TMS)과 같은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치료를 선택할 때는 증상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효과, 시간,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대전상담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

반드시 최면치료를 해야하거나, 반대로 하지 못한다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최면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상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신의학교과서에 최면치료의 적응증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음주, 과식과 같은 습관문제, 공포증, 불안, 전환장애. 만성통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다. 주로 정신적인 문제가 신체적으로 표현되는 증상들입니다.불안은 단순히 심리적 고통뿐 아니라 심계항진부터 긴장감, 질식감, 두통, 어지러움, 복통 등 여러 신체 증상을 동반합니다. 전환 장애도 마찬가지로 신체 증상이 나타납니다. 음주나 과식도 행동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어쩌면 만성통증이 정신(심리)적인 문제라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나중에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대전상담치료, 최면치료의 적응증 첫번째는 전환장애입니다.스트레스나 갈등 상황 이후에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비 특이적 증상이 생기는 병입니다. 주로 운동기능이나 감각기능과 연관되어 있으며 감각 마비 또는 운동기능마비, 균형감각상실, 실어증, 목의 이물감, 구역감, 복시, 시력장애, 난청, 경련처럼 보이는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정신적으로 갈등이 신체로 표현되는 것이지만 의식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고통을 느끼고 있지만, 막상 검사에서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힘들지만 더 답답하게 느낍니다. 보통 병원에서 검사를 했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으며 스트레스성이라는 말을 듣고, 본인과 가족들은 속이 타지만 해결책을 얻지 못한채 기다려보자는 말만 듣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2주 이내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지속된 채 시간이 오래 지속되면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때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 증상 자체가 무의식적 갈등이 신체로 표현되는 것이므로 최면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반응이 좋은 내담자분은 1차례 만에 호전되는 경우도 있고, 몇 차례에 걸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두번째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다. 심각한 사건을 겪은 뒤에 생기는 사건에 대한 반복적인 회상, 지속적으로 회피하게 되거나 감정이나 생각이 마비된 느낌, 계속되는 과각성 상태 등의 증상을 보이는 장애입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사고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고통을 겪고 있으며, 삶의 긍정적인 것들이 무너지는 것들을 경험하지만 주변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

보통 약물치료가 함께 진행되며, EMDR이나 trauma focused CBT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 치료법보다 최면 치료가 필요한 내담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경계반응인 과각성 상태가 지속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기 때문에 최면으로 편안함을 되찾고, 내적치유력을 회복시켜 사건을 재처리하는데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최면의 장점을 EMDR치료에서 차용하여 안정기법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그 편안함의 깊이와 지속성은 최면에는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건에 대한 재처리는 EMDR이 빠르고 효과적이라 최면 치료와 EMDR치료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대전상담치료, 최면치료의 적응증 세번째는 공포증입니다.일반적으로 공포증이라 하면 정신의학에서는 동물이나 특정 환경이나 상황을 두려워하는 특정 공포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개, 조류, 고소, 폐쇄, 비행기, 주사와 같은 것들이 되겠습니다. 공포라는 말이 붙은 대인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도 있는데, 이는 조금 다른 부분이라 따로 다루도록하겠습니다.공포증은 개인의 생물학적 특성, 학습 이론으로 주로 많이 설명을 합니다. 어린 시절의 두려웠거나 불쾌했던 경험이 잘 처리되지 않고 남아있거나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의 특정 대상에 불안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학습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이러한 과거의 일을 잊은 채 두려운 감정만 남아서 비합리적인 반응과 회피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면을 통해 공포증의 근원을 찾고, 내적인 힘을 키워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